| 중1 첫 기말고사, 새벽 2시 반까지 잠들지 못한 아들을 보며 알게 된 것 |
중학교에 입학하면 공부보다 더 어려운 것이 하나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바로 시험에 대한 불안입니다.
저도 이번 중학교 1학년 첫 기말고사를 함께 보내면서 그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공부를 안 하는 아이가 아니라, 너무 잘하고 싶어서 불안한 아이였다는 것을요.
오늘은 시험을 앞두고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던 중1 아들의 이야기와, 그 모습을 보며 엄마인 제가 조금씩 이해하게 된 시험불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새벽 2시 반, 잠 못 드는 아이 옆에서
기말고사 첫날 전날 밤이었습니다.
아들은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마친 뒤 말했습니다.
"엄마, 공부는 다 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제는 푹 자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아이는 침대에 누워도 쉽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하게 누워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방에 들어갔다가 다시 거실로 나오고, 햄스터를 만지고, 물을 마시고,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새벽 1시쯤 아이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엄마, 잠깐 산책 다녀오면 안 돼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저는 말렸습니다.
"지금 새벽 1시가 넘었는데 찬바람 쐬고 오면 더 잠이 안 올 거야."
결국 아이는 공부도 하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한 채 새벽 2시 반이 되어서야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잠든 뒤에도 저는 쉽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
'시험 하나가 아이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해야 하는 걸까.'
그날 밤은 저에게도 참 길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는 아이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시험보다 더 힘들었던 건 아이의 표정이었습니다
다음 날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아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분명 잘 본 과목도 있었고, 아쉬움이 남는 과목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마음에는 잘한 문제보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아쉬움만 크게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잘하지 못했어요."
그 말을 듣는데 점수보다 아이의 표정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는 공부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잘하고 싶어서 결과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탓하고 있다는 것을요.
예전에는 그저 예민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행동들이 하나씩 떠올랐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런 모습은 시험 기간마다 반복됐습니다.
조금 공부하다가 거실로 나와 햄스터를 만지고, 물을 마시고, 괜히 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는 그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집중을 못 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함께 겪고 나니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 자료를 찾아보니
결과에 대한 부담이 큰 아이들은 긴장이 높아질 때 잠시 다른 행동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설명을 읽는 순간 햄스터를 쓰다듬던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에게 같은 이유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날의 우리 아이도 불안을 잠시 견디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아이의 행동보다, 그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불안이 많을까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질'이라는 개념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의 어린 시절을 천천히 떠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아이가 태어난 뒤 직장을 쉬고 4년 동안 아이와 함께 지냈습니다.
아이가 울면 바로 안아주었고, 모유수유도 오래 했습니다.
육아서를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함께 만들기를 하고,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저는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 것 자체를 유난히 힘들어하는 아이는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아주 어릴 때부터 한 가지는 조금 달랐습니다.
분명 맛있게 밥을 먹고 신나게 놀았는데도 이유를 알 수 없이 갑자기 우는 날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가 아픈 줄 알았습니다.
낮에 속상한 일이 있었나 싶어 계속 안아주며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했고, 졸려서 그런 건 아닐까, 잠들기 싫어서 그런 걸까 별생각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아이가 타고난 기질 자체가 조금 더 예민한 아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을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 때도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울었습니다.
저는 억지로 보내기보다 왜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 주곤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것보다 낯선 환경과 새로운 상황 자체를 더 힘들어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마음 한편에는 '혹시 내가 아이를 너무 예민하게 키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가 가진 기질도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돌이켜 보니
이번 시험을 치르며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아이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예전에는 아이의 행동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을 조금씩 보게 되었습니다.
거실을 서성이던 아이도, 잠을 이루지 못하던 아이도 결국은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던 것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니 이번 시험은 점수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첫 기말고사였습니다.
불안한 아이에게 필요했던 건 정답이 아니라 함께 있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자 저도 무엇을 해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시험 첫날이 끝난 뒤에도 아이의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도 시험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녁을 먹고 책상에 앉았지만 아이는 쉽게 공부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책은 펼쳐 놓았지만 첫 장을 넘기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습니다.
시선은 자꾸 다른 곳으로 향했고, 손을 만지작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앉기를 반복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공부하기 싫어서 그러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불안이 너무 커서 시작조차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할까?"
그러자 아이는 망설임 없이 교과서를 들고 제 옆으로 왔습니다.
신기하게도 함께 공부를 시작하자 조금 전까지의 불안한 모습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시간이 꽤 흘러 저는 먼저 말했습니다.
"이제 그만 자자."
그런데 아이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엄마, 조금만 더 할게요."
결국 그날도 새벽 1시까지 함께 공부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아이는 공부가 싫었던 것이 아니라, 혼자 불안을 견디는 일이 너무 힘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날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것
그날 아이와 함께 공부한 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원했던 것은 정답보다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나중에 시험불안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안정감이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저는 그날 저녁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다음 날 시험을 마치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의 얼굴은 전날과 달랐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먼저 웃으며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은 생각보다 잘 본 것 같아요."
그 말을 듣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이 풀렸습니다.
잠시 뒤 아이가 웃으며 다시 말했습니다.
"엄마, 어제 엄마랑 같이 공부 안 했으면 50점도 못 받았을 것 같아요."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혹시 엄마가 없으면 혼자서는 공부를 못 하는 걸까?'
그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잘했어."
"엄마가 공부를 대신해 준 게 아니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건 너야."
"이번에는 엄마가 조금 옆에서 도와준 거고, 다음에는 오늘 했던 방법을 혼자서도 해보면 되는 거야."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네."
불안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전날보다 훨씬 편안한 표정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시험지를 함께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지를 보며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 저는 아이와 함께 시험지를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몇 점을 받았는지가 궁금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그리고 왜 틀렸는지를 함께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가 틀린 문제 대부분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평소라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한 문제를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이 문제는 몰라서 틀린 거야?"
아이는 시험지를 한참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아..."
"이거 틀린 걸 찾는 문제였네요."
"저는 맞는 걸 찾는 줄 알고 풀었어요."
순간 아이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급해 문제를 끝까지 읽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더 안타깝게 만든 건 다음 말이었습니다.
"엄마, 저는 왜 이렇게 바보 같죠?"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철렁했습니다.
아이는 문제 하나를 틀린 것이 아니라, 실수 하나로 자기 자신 전체를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아니야."
"이건 바보라서 틀린 게 아니야."
"긴장하면 누구나 문제를 잘못 읽을 수 있어."
"다음부터는 문제를 읽을 때 '옳은 것'을 찾는 문제인지, '틀린 것'을 찾는 문제인지 먼저 표시해 보자."
아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날 저는 점수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제가 진짜 이해한 것은
우리 아들은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실수 하나에도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엄격하게 바라보는 아이였습니다.
시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시험지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눈 뒤, 저는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실수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런 모습은 시험 때만 나타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기대한 만큼 되지 않아도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탓하곤 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시험이 끝난 뒤에도 아이는 틀린 문제보다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 하는 마음을 더 오래 붙잡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 완벽주의에 관한 글들을 읽다가, 실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엄격하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시험지를 보며
"엄마, 저는 왜 이렇게 바보 같죠?"
라고 말하던 아이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을 보며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함께 보내며 조금 다른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부족한 아이가 아니라,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아이였습니다.
그 사실을 이해하고 나니 아이를 다그치기보다 먼저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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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불안이 큰 아이, 부모가 도와주는 6가지 방법 |
불안을 없애주는 부모는 될 수 없어도 함께 견뎌주는 부모는 될 수 있습니다
시험불안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며 한 가지를 느꼈습니다.
불안을 완전히 없애 주는 방법은 없지만, 혼자 견디지 않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여러 육아서를 읽고 심리학 자료를 찾아봤지만, 막상 불안해하는 아이 앞에서는 어떤 말도 쉽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을 조금 바꾸기로 했습니다.
불안을 없애 주려고 애쓰기보다, 아이가 혼자 그 불안을 견디지 않도록 함께 있어 주자는 쪽으로 말입니다.
시험 전날 함께 공부했던 것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답을 알려준 것도 아니고, 대신 문제를 풀어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옆에서 교과서를 함께 읽고, 아이가 설명하면 들어주고, 중간중간 이렇게 말해 준 것이 전부였습니다.
"잘하고 있어."
그런데 그 짧은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저는 몰랐습니다
그날 아이와 함께 공부한 것이 시험 점수를 올려준 것은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혼자 견디던 불안을 누군가 함께 나눠 준 시간이었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뒤늦게 시험불안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안정감이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저는 그날 저녁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이번 시험이 저에게 남긴 것
시험이 끝난 뒤 저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엄마는 네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게 아니야."
"엄마는 네가 맡은 일을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시험은 못 볼 수도 있어."
"하지만 어려운 일이 생겼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번 시험도 결과보다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한 네 모습이 엄마는 정말 대견했어."
잠시 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이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네."
짧은 대답이었지만 저는 그 한마디면 충분했습니다.
오늘은 기말고사 마지막 날입니다.
며칠 전만 해도 새벽 2시 반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던 아이가 아침부터 들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시험 끝나면 친구들이랑 놀 거예요."
"이번 주말에는 워터파크도 가고 싶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며칠 동안 긴장으로 굳어 있던 아이의 얼굴에 다시 웃음이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시험 점수부터 물어봤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점수보다 아이의 표정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웃음만으로도 아이가 얼마나 긴 시간을 견뎌냈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험이 제게 남긴 가장 큰 배움
다음 시험에서도 아이는 긴장할 것입니다.
저 역시 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함께 지나며 한 가지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시험 점수보다, 그 시간을 함께 견뎌 준 경험일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그래서 다음 시험이 와도 저는 점수보다 먼저 아이의 표정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오늘도 조용히 응원해 봅니다.
📌 이 글을 쓰며 다시 마음에 남은 한 문장
"엄마, 저는 왜 이렇게 바보 같죠?"
그 질문에 완벽한 답을 해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아이가 스스로를 탓하는 순간마다,
"괜찮아. 엄마는 너를 믿어."
그 말을 앞으로도 아이에게 계속 들려주고 싶습니다.
📚 참고한 자료
-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홈페이지의 완벽주의 및 불안 관련 자료
-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ACAP), Anxiety Disorders
- Thomas, A. & Chess, S. (1977). Temperament an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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